센터소개

인사말

친자식처럼 내 부모님을 모시듯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림방문요양센터를 방문해 주신 고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급속한 고령화 핵가족화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음 요즘입니다.

멀리 덜어져 외롭게 홀로 계실 부모님, 약을 한 줌이나 드셔야 그나마 버티신다는 부모님, 병고에 몸이 불편하시거나 가까이 모실 수 없음에 마음 한구석은 늘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희생만 하셨던 부모님을 이젠 내 집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아름다운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저희는 친자식처럼 내 부모님을 모시듯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림방문요양센터 센터장 노 경석